Saturday, December 27, 2014

댄스왕과 작가의 괴리


 


같은 날
네이버 블로그와 Shakeyourbodymoveyourbody 사이트의 일기. 
같은 사람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 괴리감이란.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글쓰는(전자의) 이석원보다 노래하는(후자의) 이석원이 훠얼씬 더 좋다
그러니 6집 타이틀은 '섹스킹'으로 내주세요 댄스왕씨,
 
 
 
*며칠 전 콘서트에 못 간 것은 올해 가장 후회되는 일들 중 하나.
  그놈의 돈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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