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3, 2015
fling
플링 매력 없다는 말 완전히 취소다
괜한 질투에 부린 심술이었다는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보컬 박동의 얼빠(?)가 되어버렸다 자그마한 체구에 독특한 목소리에 흰 얼굴에 다소 무뚝뚝한 말투까지. 여성팬들 여럿 생성하기에 그만인 캐릭터다. 실제로 주변에서는 '귀여워' '어떡해'하는 여성들의 탄성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왔다
오늘 쇼케이스에 갈까말까 한참 고민했었는데 역시 백번이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려 250장 한정의 ep앨범도 득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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