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 2015

까르보나라




으 이탈리안식 영어 뽀큐뽀큐
어릴때 난생 처음으로 피자 주문을 했을 때보다 백만배쯤 더 힘들었다
(사실 뒷부분에는 좀 못알아들었다)

그래도 어쨌든
오리지날 카르보나라는 먹고싶어!



오늘은 드디어 캐리어를 샀다 살게 아직도 한참 남았다


이제 D-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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